
2026-07-25|15min|👁 32|❤️ 3|#etc
『싯다르타』—힛치 올드앤뉴 독서 모임 4회차
지혜는 전수될 수 없다"는 책을 두고 발제 열두 개로 세 시간을 떠들었다. 오만한 싯다르타에 악플을 달다가 끝내 그처럼 되고 싶어졌고, 고빈다에겐 학원을 찾아주기로 했다. 시즌 마지막 모임

지혜는 전수될 수 없다"는 책을 두고 발제 열두 개로 세 시간을 떠들었다. 오만한 싯다르타에 악플을 달다가 끝내 그처럼 되고 싶어졌고, 고빈다에겐 학원을 찾아주기로 했다. 시즌 마지막 모임

이금이 장편소설 『알로하, 나의 엄마들』을 읽고 모인 힛치 올드앤뉴 세 번째 모임의 기록. 1910년대, 사진 한 장으로 하와이행을 결정한 사진신부 버들·홍주·송화의 이야기를 따라 — 낯선 곳에서 버티는 힘, 독립운동, 돈과 사랑, 이민 2세대의 정체성까지 열두 개의 발제로 대화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