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8-25|12min|👁 214|❤️ 6|#etc
『인간 실격』—힛치 올드앤뉴 북토크
"부끄러움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로 시작하는 책을 두고 1부는 책 얘기, 2부는 밥을 시켜놓고 발제 열두 개. 요조에게 악플을 달다가, 착함을 정의하다가, 요시코 독살설까지 나왔다... 새 시즌 올드앤뉴 시작

"부끄러움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로 시작하는 책을 두고 1부는 책 얘기, 2부는 밥을 시켜놓고 발제 열두 개. 요조에게 악플을 달다가, 착함을 정의하다가, 요시코 독살설까지 나왔다... 새 시즌 올드앤뉴 시작

지혜는 전수될 수 없다"는 책을 두고 발제 열두 개로 세 시간을 떠들었다. 오만한 싯다르타에 악플을 달다가 끝내 그처럼 되고 싶어졌고, 고빈다에겐 학원을 찾아주기로 했다. 시즌 마지막 모임

이금이 장편소설 『알로하, 나의 엄마들』을 읽고 모인 힛치 올드앤뉴 세 번째 모임의 기록. 1910년대, 사진 한 장으로 하와이행을 결정한 사진신부 버들·홍주·송화의 이야기를 따라 — 낯선 곳에서 버티는 힘, 독립운동, 돈과 사랑, 이민 2세대의 정체성까지 열두 개의 발제로 대화를 나눴다.

단톡방 독서 인증을 봇이 알아서 기록·집계하게 만든 이야기. 잘못된 인증, 눈치 없이 끼어드는 봇, 매일 죽는 안드로이드 컨테이너까지 — 삽질과 매일열장 6월 운영 후기.